4/20
둘째 온이(12개월)는 이유식을 잘 먹는다.
오늘도 이유식을 주려고 준비하는 중에
온이가 내 손에 들린 이유식을 봤다.
다리를 붙들고 찡찡대길래
온이 앞에 앉아서 렌지에 데운 이유식을 잘 섞고 있는데,
내가 안 주니까 내 앞에서
아기새처럼 입을 계속 벌린다.😮ㅎㅎ
그래도 계속 안 주고 섞고 있으니까
아~ 아~ 아~
소리를 낸다ㅋㅋㅋ
밥 먹일때마다 입 벌리라고 아~ 했던게 생각났나보다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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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 온이(12개월)는 이유식을 잘 먹는다.
오늘도 이유식을 주려고 준비하는 중에
온이가 내 손에 들린 이유식을 봤다.
다리를 붙들고 찡찡대길래
온이 앞에 앉아서 렌지에 데운 이유식을 잘 섞고 있는데,
내가 안 주니까 내 앞에서
아기새처럼 입을 계속 벌린다.😮ㅎㅎ
그래도 계속 안 주고 섞고 있으니까
아~ 아~ 아~
소리를 낸다ㅋㅋㅋ
밥 먹일때마다 입 벌리라고 아~ 했던게 생각났나보다ㅎㅎ